야구팬들 모이셨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광현님께서 메이저리그로 떠나서 올해는
국내리그에서 볼수가 없게되었지요
염경엽감독님께서 sk와이번스 구단을 맡으시면서
큰 기대를 안고 있는 시점에 10연패라니..이건 너무
속상한 기록이라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잘 이겨내고 해내리라 믿습니다!
막대한 비용을 이용하여 염경엽 감독님에게
지분투자를 하였기에 더 기대를 할수밖에 없는데요
보시다시피 기록은 와..11패가 되었어요
sk와이번스 이렇게 무너진거 정말 오랜만에보는데,
정말 김광현님 안계셔서 일까요
야구는 정말 흐름싸움이기도 하지만,
이정도로 무저닐 sk와이번스가 아닐것을
알기에 기대해보지만, 기대속에서도 혹시나
하는생각이 안들수가없죠 용병 2명이 빠지게되었고,
주전포수였던 이재원선수의 부상으로 참여를 못하고있지만,
이렇다고하여 꼴찌까지 떨어진다는건
음.. 과연 어떻게 생각을해야할까요?
마크가 왜이렇게 흐리게보일까요 기분탓일까요?
염경엽감독님께서 유능하신 분이시지만,
연패에 연패속 두자릿수는 정말이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싶네요 ㅠㅠ
이렇게 모자 던지던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우리 불과 2년전 제작년에 해맑게 행복했던 순간이였는데,
정말이지 이제는 반대로 추락한다는게 너무나 속상하네요 ㅠㅠ
연패가 이어진다면, 최다연패지않을까싶은데
자진사퇴를 고려해야하는지 아니면, 다른방안이라도 찾아주시길
sk와이번스 팬으로서 간곡히 부탁하는마음에
이렇게 글을 끄적여 보게 되었네요
물론 영원한 강자도 영원한 약자도 없는것이
야구라고 하지만, 우리모두가 응원하는 개인적인 팀이
약팀이 되는건 누구보다도 싫을것이며, 영원히 팬이
될수도 없다고 보겠지요 일등이 있으면 꼴등이 있기
마련이지만, 뭐든 매일같이 승리를 하여 이길 수는
없는 법이다 보니 팬들포함하여 우리선수분들 또는
감독주변관계자분들께서도 많은 힘듦이 오시리라봅니다.
의욕과 사기가 저하되는순간 아무렇게도 힘들어지게되있거든요
더 누락되거나 추락하는일없게끔 감독님이하 코치분들
선수분들 또한 팬분들까지 함께 힘이되어 다시 올라가는
그날까지 힘내보도록하고, sk와이번스의 살아있는 모습을
또한번 보여줄수있는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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